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T+1 거래 정산 제도 제안
2019.11.16 (토) 11:18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가 최근 중국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국가 장외 시장(OTC)에는 여전히 리스크 통제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며 "T+1 거래 정산 제도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정상적인 투자자라면 매입 후 급하게 현금화시킬 이유는 없다고 본다. 이러한 제도는 일정 수준 불법 자금 유입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시장 가격 변동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며 "작년 4분기와 비교해 현재 시장이 최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하기
0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