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토큰, 완벽히 새로운 코인 생태계 환경을 제시하다

작년 이더리움의 성숙 및 발전은 암호화폐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야기해, 마이토큰(MyToken)이 초기 유저를 끌어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해 8월, 마이토큰은 본격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진입하기 시작했다.

1년이라는 기간 동안 135만 명의 유저가 마이토큰에 가입했으며, 일일 활동량은 20만 명으로 시장점유율 및 유저의 활동도 모두 양호한 지표를 보였다. 하지만 이는 암호화폐 시세 모니터링 앱 마이토큰의 시작일 뿐이었다.

올해 3월, 마이토큰은 새로운 백서를 발표하며 완전히 새로운 코인 생태계 환경을 제시했다. 마이토큰은 업계 정보를 시작으로, 검색 엔진, 통합 거래, 해외 ICO 플랫폼, 데이터 서비스, DApp Store, UGC 등의 기능들을 포함해 의사결정 비용을 절감하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고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통합 거래, 미래에는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현재 마이토큰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거래소는 140곳 이상으로, 데이터를 도킹한 거래소는 400곳을 넘어섰다. 마이토큰이 제공하는 암호화폐의 종류는 3,000개를 넘어서, 2만여 쌍의 코인 페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토큰은 수많은 투자자들이 디지털 화폐 거래에 참여하고 있어, 준법을 전제로 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도킹할 계획이라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이 경험하게 될 한층 원활한 암호화폐 거래로 인해, 나아가 거래소도 성숙하게 된다.

정확한 광고, '객관적 중립'을 위배하지 않는다

새로운 투자 생태계를 기획하는 가운데, 마이토큰은 광고 서비스를 추가했다. 즉, 디지털 화폐 업계의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되, 투자자들에게 광고 수신 여부를 선택하게 했다.

'객관적, 중립적인 업계 정보분석을 제공하는' 마이토큰이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최초의 지향점을 위배하는 일이 아니냐고 누군가 질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마이토큰의 창립자 Guo Nan은 "광고 위치에는 광고라는 표시가 명확하게 표기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투자에 있어서 필요한 참고사항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마이토큰은 광고업체에 대해 정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조건을 만족하는 광고업체만을 채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UGC 업무 자리매김, 매스컴과 합작을 고려하다

마이토큰은 유저 체계와 UGC 메커니즘을 보완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유저들을 유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공하는 내용에 있어 더 엄격한 심층 분석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들을 추출해 유저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Guo Nan은 "우리의 UGC 업무는 고효율의 정확하고 가치 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매스컴은 UGC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공급자이다. 따라서 마이토큰은 우선적으로 매스컴 측과 협력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생태계에서 더 많은 길이 나타날 것이다

새로운 생태계는 거래, 지갑, 광고, 매스컴 등 여러 영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마이토큰은 광고 업무, 통합 거래 영역에서 거래소 비용 분배 등 더 많은 루트를 파생할 것이다.

향후 마이토큰은 개방적인 플랫폼에서 데이터 심층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대량의 시장 데이터뿐만이 아니라, 대중이 원하는 데이터들을 결합해 한층 심화된 개발을 이뤄내고, 적절한 단계에서 각 데이터 내용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암호화폐 투자 생태계 관련 업체들에게 더 많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 공급자로서 마이토큰 또한 그 수많은 길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현재 마이토큰은 유저들이 플랫폼에서 더 편리한 원스톱 디지털 자산 투자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력으로 생태계를 기획하고 있다. Guo Nan은 "우리는 생태계가 성숙기에 도달하면, 유저들에게 우수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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