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WatcherGuru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30일(현지시간) X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밝히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의 대표 격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망은 기관 투자자와 주요 기술 기업의 암호화폐 수용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앞서 미국 내 비트코인 ETF 도입과 중앙은행들의 디지털화폐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