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법원은 고객이 이체한 위안화를 암호화폐 USDT로 환전한 뒤, 이를 해외로 송금한 혐의로 5명에게 징역 2~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1억6600만 달러(약 2260억 원) 규모의 불법 외환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판결은 암호화폐를 이용한 외환 규제 회피 행위에 대한 중국 당국의 엄정 대응 방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X @WuBlockchain)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中 법원, 1억6600만 달러 규모 불법 외환거래자 5명 징역형 / TokenPost Ai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3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젤로는천사
2025.10.29 17:16:5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