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전문 데이터업체 SoSoValue에 따르면, 11월 13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Solana(SOL) 현물 ETF에 총 149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 가운데 Bitwise의 Solana 현물 ETF(BSOL)로만 149만달러가 유입되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3억46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Grayscale이 운용하는 Solana 현물 ETF(GSOL)에는 이날 자금 유입이 없었고, 누적 순유입은 2432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Solana 기반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5억3300만달러이며, 자산 중 Solana 비중은 0.64% 수준이다. 전체 누적 순유입 규모는 3억7000만달러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