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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CFO, 회사 자금 3,500만 달러 횡령해 DeFi 투자…전액 손실로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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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CFO, 회사 자금 3,500만 달러 횡령해 DeFi 투자…전액 손실로 유죄 판결

Decrypt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의 소프트웨어 회사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네빈 셰티가 회사 자금 3,500만 달러를 직접 구축한 암호화폐 플랫폼과 위험성이 큰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에 투자한 혐의로 연방 배심원단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PANews가 11월 15일 보도한 내용이다.

셰티는 2022년 해고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회사 자금을 비밀리에 이체했고, 초반에 약 13만 3천 달러의 수익을 냈으나 같은 해 5월 테라(LUNA) 생태계 붕괴로 전체 투자금이 사실상 증발했다. 이후 셰티는 해고됐으며, 이번 재판에서 전신 사기 혐의 4건에 대해 유죄로 판단받았다. 그는 내년 2월 선고를 받을 예정으로,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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