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7bp(베이시스포인트) 내리며 연 3.999%까지 하락했다. 이는 약 3개월 만에 다시 기록한 낮은 수준이다.
Odaily는 금10 데이터를 인용해 해당 수치를 전하면서, 대표적인 장기 금리 지표인 10년물 수익률이 4% 아래로 내려온 점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 금리 하락은 일반적으로 달러 강세 압력을 완화하고, 주식·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시장에는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이번 금리 움직임이 일시적인 조정인지,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기대 변화에 따른 추세 전환인지는 추가 경제지표와 연준 발언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