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SoSoValue에 따르면 3월 23일(미 동부시간)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1,618.42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블랙록(BlackRock)의 Staked ETH ETF인 ETHB로, 111.26만달러가 순유입됐다. ETHB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61억달러다.
반면 단일 상품 기준 가장 큰 순유출이 발생한 곳은 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ETHA로, 하루 새 1,567.89만달러가 빠져나갔다. ETHA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8.96억달러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25.05억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9% 수준이다. 출시 이후 이더리움 현물 ETF로 유입된 누적 자금은 117.13억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