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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흥기업, 마포 성산동 정비사업 675억 수주… 수도권 소규모 재건축 연속 수주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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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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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675억여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안암동·사당동에 이어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진흥기업, 마포 성산동 정비사업 675억 수주… 수도권 소규모 재건축 연속 수주에 강세

진흥기업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11% 오른 13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흥기업은 성산동 145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675억4505만6000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기준으로, 회사의 2025년 개별 매출액 5763억8197만원의 11.72% 수준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 145번지 일원이다. 진흥기업은 이곳에 아파트 17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이며, 대금은 공사 진행률에 따라 지급받는 기성불 방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수주가 단순 일회성 계약을 넘어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 주목했다. 진흥기업은 앞서 성북구 안암동, 동작구 사당동 등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관련 수주를 늘려왔다.

지방 분양시장 둔화로 중견 건설사들이 상대적으로 사업 안정성이 높은 수도권 정비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진흥기업도 도시정비 수주를 통해 현금창출력과 수익성 개선 기대를 키우는 모습이다.

회사 측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과 도급계약 조건 변경 등에 따라 계약 기간과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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