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유사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 이후 오만산 원유를 평소보다 앞당겨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산 원유의 단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움직임이다.
에네오스와 이데미쓰 고산은 이르면 10월 선적분 오만산 원유를 최근 매입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통상 9월에 매입한 페르시아만 원유는 11월 선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 정유사들이 단기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일부 200만 배럴 화물 2건은 두바이 기준 배럴당 최대 38달러의 프리미엄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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