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방식에서 ‘크립토 연동 카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연간 약 18조 원 규모로 성장한 이 시장은 전통적인 온체인 간편송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상업적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르테미스(Artemis)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크립토 결제 카드의 월간 거래액이 2023년 초 약 1,475억 원($100 million) 수준에서 2025년 말에는 약 2조 2,132억 원($1.5 billion)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기준 결제 규모는 약 2조 6,559억 원($18 billion)에 도달하며, 같은 기간 약 2조 8,035억 원($19 billion)을 기록한 개인 간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송금량과 유사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상업적 결제 수단으로서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뜻한다.
카드 기반 결제 방식의 성장 배경엔 서클(Circle)의 USDC와 테더(Tether)의 USDT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두 스테이블코인은 인프라 기업 ‘레인(Rain)’을 통해 발급된 결제 카드 담보의 96%를 차지하며 시장을 사실상 양분하고 있다.
카드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비자(Visa)가 독주 중이다. 온체인 카드 거래량의 90% 이상을 비자가 점유하고 있으며, 이는 마스터카드와 프로그램 수는 비슷하지만 인프라 기업과의 초기 파트너십에서 앞섰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실제로 비자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연간 규모는 2025년 말 기준 약 5,164억 원($3.5 billion)으로, 전년 대비 460% 급증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용 양상은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인도와 아르헨티나는 각각 전체 거래의 47.4%, 46.6%를 USDC가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특이한 분포를 보였다. 반면 중국, 일본, 터키 등 대다수 시장에서는 USDT의 우세가 여전히 뚜렷했다.
다만 아르테미스는 카드 이용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크립토를 직접 결제에 사용하는 방식(카드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는 방법)은 단기간에 대중화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인프라 측면에서 카드 네트워크의 사용 편의성과 결제 처리가 여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 영역이 단순 거래를 넘어 일상 결제로 본격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소비자 관점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실제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지점이며, 기업 입장에선 새로운 수익 모델이 될 수 있다. 시장은 이제 단순 보유에서 ‘사용’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이제는 결제 수단이다… 당신은 '사용자'인가, 관전자인가?"
USDC와 USDT로 커피를 사고, 식비를 결제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월 2조 원, 연 18조 원 규모로 성장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입니다. 특히 Visa와 연계된 크립토 카드의 급성장은, 암호화폐가 실생활에 깊이 파고드는 결정적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진짜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담보 구조는 안전한가?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온체인 로그는 어떻게 해석할까?
USDC와 USDT의 시장 점유율 차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당신이 이제 더 이상 '지켜보는 투자자'가 아니라 '진짜 활용하는 사용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이해력'과 '분석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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