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ADA) 네트워크가 분산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카르다노 재단이 11개 커뮤니티 대표(DRep, Delegated Representative)에게 2억 ADA를 추가 위임하며 탈중앙화 거버넌스 전환에 가속을 내고 있다.
이번 위임 조치는 블록체인 탐색기 플랫폼 Cexplorer를 통해 공개됐다. Cexplorer에 따르면, 카르다노 재단은 새로 선정된 11명의 DRep에게 총 2억 2,000만 ADA(약 3,224억 원)를 분산 위임했고, 자산 분배 투명성과 거버넌스 참여 확대를 위해 추가로 약 1억 7,100만 ADA(약 2,506억 원)를 자체 위임(Self-delegation)했다.
이는 단순한 지분 위임을 넘어, 카르다노 생태계에 더 많은 커뮤니티 참여자들이 뜻을 모아 의사결정에 관여하도록 유도하는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 같은 조치를 통해 ‘개방성’, ‘다양성’,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며 커뮤니티 중심 네트워크로의 이행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Cexplorer 통계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에이다의 약 36.9%가 DRep에게 위임되고 있으며, 이는 전례 없이 활발한 거버넌스 참여를 나타낸다. 반면, 지분 풀(Stake pool)에는 전체 유통량의 약 56%가 위임된 상태다.
카르다노 생태계에서는 최근부터 보상을 수령하려면 DRep에게 위임하는 방식이 요구되고 있어, 참여율은 앞으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커뮤니티 내 확고한 지지와 함께 의사결정 권한이 기존 재단이나 개발 주체가 아닌 일반 참여자에게 점차 이양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온체인 투표를 통해 네트워크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Cexplorer에 따르면, 700명 이상의 사용자와 200명의 커뮤니티 대표가 참여한 투표에서 67.8%의 찬성표로 ‘카르다노의 현재 방향이 옳다’는 제안이 통과됐다. 이 투표에는 총 37억 7,000만 ADA(약 5조 5,267억 원)가 찬성표로 집계됐고, 반대표는 4억 9,100만 ADA(약 7,197억 원)에 그쳤다.
이로써 카르다노는 기술뿐만 아니라 거버넌스 면에서도 일관된 방향성을 확보하며 장기적인 비전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다.
에이다는 현재 1일 기준 0.36달러(약 527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버넌스 투표와 위임률 상승 등의 긍정적인 지표가 향후 가격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지켜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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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의 거버넌스 구조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글 한 줄로 요약하면, “개발팀 중앙 의사결정 → 커뮤니티 대표 DRep 위임 구조”로 핵심 권한이 넘어가고 있다는 것. 36.9% 이상의 유통량이 DRep에게 위임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투자자는 단순한 가격 추종자가 아니라 '네트워크 운동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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