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월렛 1위 레저, 美 IPO 추진…기업가치 최대 5조 8,000억 원 전망

| 민태윤 기자

암호화폐 하드월렛 기업 레저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기업 가치는 약 40억 달러(약 5조 8,71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상장 자문사와 접촉…구체적 시기 미정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레저가 미국 기업공개(IPO)를 위한 예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해 여러 투자은행과 접촉 중이며,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레저는 하드월렛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 암호화폐 기업이다. 사용자가 직접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콜드월렛(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장치) 제품을 생산하며,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커스터디 솔루션도 제공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레저는 작년 프라이빗 자금조달에서 15억 달러(약 2조 2,017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상장을 통해 이를 두 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투자자 신뢰 회복 및 시장 확대 노려

레저의 IPO 추진은 암호화폐 산업 전반의 신뢰 회복 기조와 맞물려 있다. 특히 비트코인(BTC) 현물 ETF 승인 등 제도권과의 접점이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자기자산 보관(Self-custody)’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는 추세다.

레저 측은 이번 IPO 추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기업공개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커스터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레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누적 600만 개 이상의 하드월렛을 판매했으며,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100여 개 제휴 거래소 및 서비스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다.

IPO 성공 시 암호화폐 산업에 ‘상징적’ 의미

레저는 현재 비상장 상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 투자자로는 10T, 머튼캐피탈, 캐슬아일랜드벤처스 등이 참여한 바 있다. IPO가 현실화될 경우, 유럽 본사를 둔 주요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이 미국 시장에 상장하는 첫 사례 중 하나가 된다.

이는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제도 내 편입에 대한 기대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 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레저의 IPO가 성사될 경우, 향후 코인베이스($COIN), 갤럭시디지털 등 기존 상장사들과 더불어 암호화폐 인프라 섹터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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