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최대 금고’로 불리는 비트마인(Bitmine)이 스테이킹 자산을 2백만 ETH(약 2조 8,930억 원) 이상으로 늘렸다. 자산운용사 펀드스트랫 대표로 잘 알려진 톰 리(Thomas “Tom” Lee)가 이끄는 이 기업은 최근 4만 302개 이더리움(ETH)을 추가 매입하며 전체 보유량을 약 4.2백만 ETH로 확대, 도합 12조 원을 넘는 가치를 보유 중이다.
지난 2025년 비트코인 채굴에서 이더리움 중심 금고 전략으로 선회한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보유량 기준 세계 상장사 중 단연 압도적인 1위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현재 이더리움 유통 총량의 약 3.5%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이를 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비트마인이 강조하는 또 다른 변화는 ‘MAVAN(Made in America Validator Network)’이라는 스테이킹 인프라다. 현재 파일럿 단계인 이 네트워크는 1분기 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트마인의 단순 보유자 역할에서 탈피해 인프라 운영 주체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수단이다. 내부적으로는 ‘최고 수준의 스테이킹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억 7,400만 달러(약 5,408억 원)의 수수료 수익이 기대된다.
톰 리는 “2026년은 정책당국이 디지털 자산을 금융 시스템의 기초로 수용하는 원년”이라면서 “검증성과 무중단 운영 기록을 지닌 이더리움이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ETH/BTC 가격 비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월가 기반 토큰화와 그 외 활용 사례의 중심에는 이더리움이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비트마인은 이더리움뿐 아니라 비트코인(BTC) 193개, 비스트 인더스트리(Beast Industries) 지분 2억 달러(약 2,893억 원), 현금 6억 8,200만 달러(약 9,864억 원)도 보유하고 있다.
비트마인은 ‘알케미 5%(Alchemy of 5%)’라는 자체 전략 하에 매주 이더리움을 매집하고 있다. 이 전략은 전체 유통량 대비 5%까지 축적하겠다는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기반으로 하며, 현재 약 70%에 다다른 상황이다.
이러한 기조는 기관 중심의 이더리움 수요 증가와 맞물려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스테이킹 물량의 확대는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보안성과 탈중앙성에도 직결되며, 중장기적으로는 이더리움 가격 구조에도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의 적극적인 행보는 가격 상승 기대감뿐 아니라 기관 중심의 웹3 패러다임 확대 국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MAVAN의 상용화와 함께, 비트마인은 단순한 코인 보유자를 넘어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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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이 유통량의 5%까지 이더리움을 축적하려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 구조와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기여, 그리고 MAVAN 같은 인프라의 가능성까지, ETH의 본질적 가치를 ‘구조’로부터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이 단순 가격이 아닌 ‘금융 시스템의 기초 자산’으로 진화하는 지금, 투자자에게 필요한 건 감이 아니라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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