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한 온체인 파생 거래 플랫폼 트레이드XYZ(TradeXYZ)가 거래량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귀금속 거래가 급증하면서 하루 거래량이 10억 달러(약 1조 4,452억 원)에 도달했고, 미결제약정은 7억 9,000만 달러(약 1조 1,413억 원)까지 치솟았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설계한 이 플랫폼은 토큰화된 실물자산 거래에 특화돼 있으며, 최근 귀금속 가격 급등세에 힘입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하루 동안 실버/USDC 거래쌍이 무려 7억 4,000만 달러(약 1조 707억 원)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대표 거래 상품인 나스닥 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XYZ100 거래쌍의 약 세 배에 달하는 수치다.
트레이드XYZ의 급성장은 지난해 11월 말, 하이퍼리퀴드가 ‘그로스 모드(Growth Mode)’ 업그레이드를 적용한 이후 본격화됐다. 이 업그레이드는 플랫폼 내 모든 무허가형 perpetual(무기한) 시장의 수수료를 90% 이상 인하한 조치로, 그 결과 거래량은 하루 2억~5억 달러(약 2,890억~7,226억 원) 수준으로 급상승했다. 업그레이드 이전까지만 해도 이 플랫폼의 일일 거래량은 대체로 1,500만~8,000만 달러(약 217억~1,156억 원)에 머물렀다.
플랫폼은 자산군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희토류(Rare Earth)를 기반으로 한 ‘USAR’ 거래쌍이 이번 주 새롭게 추가됐고, 천연가스는 지난 1월 21일에 상장됐다. 실물자산 관련 상품군이 확대되면서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관심도 함께 늘고 있는 모습이다.
토큰화된 주식 및 원자재 선물 거래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앙화 거래소들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바이낸스는 이날 테슬라($TSLA) 주가를 추종하는 TSLA/USDT 무기한 거래쌍을 상장하며 자산 다양화에 나섰고, 금과 은도 거래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트레이드XYZ의 이번 실적은 실물 기반 자산(tokenized real-world assets, RWA)에 대한 수요가 실질적 거래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특히 귀금속, 원자재 중심의 거래가 디파이(DeFi) 생태계 안에서 본격 활성화되는 조짐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의 지형 변화를 예고한다.
향후 귀금속 가격과 유동성 흐름에 따라 트레이드XYZ와 같은 플랫폼이 실물 선물 시장의 주류 대안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 실물 자산 거래 폭증의 시대, '진짜 가격'을 읽는 법을 배워야 할 때
귀금속, 천연가스, 희토류까지... 토큰화된 실물 자산(RWA)이 온체인에서 본격적으로 거래되며, 디파이 시장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드XYZ처럼 기존 상품과의 경계를 허물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플랫폼들이 등장하는 지금,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작동 원리를 꿰뚫는 구조적 이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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