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FCA)의 규제를 받는 디지털자산 플랫폼 아크악스(Archax)가 금융 인프라 제공업체 오픈페이드(OpenPayd)와 손잡고 글로벌 기관 거래 고객 대상의 다중통화 명목화폐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협업으로 파운드(GBP), 유로(EUR), 달러(USD) 기반 결제의 속도가 대폭 향상되며, 기관투자가 대상 대량 거래 환경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함께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투자가들의 진입이 활발해지는 분위기 속에 발표됐다. 전통금융 기반의 결제 속도를 개선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만큼,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인프라 구축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이다.
아크악스는 오픈페이드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GBP, EUR, USD 결제를 ‘즉시’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특히 아크악스와 유동성 공급자 간의 거래 흐름을 중심으로 결제 속도가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이는 사용자의 자산 인출 프로세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예정이다. 대규모 기관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문제를 해소하는 구조다.
거래 후 정산 및 회계처리 부문에서도 진전이 있다. 공동 플랫폼은 여러 통화에 걸친 거래를 중앙에서 처리해 운영 복잡성을 낮추고, 거래량이 많은 기관이 일관된 절차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크악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그레이엄 로드포드(Graham Rodford)는 “기관의 디지털자산 채택이 본격화되는 지금 시점에, 안정성과 효율을 갖춘 명목화폐 결제 시스템은 필수 요건”이라며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캐시 같은 신기술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오픈페이드 CEO 이아나 디미트로바(Iana Dimitrova)는 “아크악스는 명확한 규제 플랫폼과 높은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신뢰도 높은 디지털자산 거래소”라며 “우리는 이들의 다중통화 결제 시스템을 뒷받침함으로써, 여전히 기관의 주요 문제로 남은 ‘명목화폐-암호화폐’ 경계의 마찰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악스는 암호화폐부터 실물자산 기반 토큰까지 다양한 디지털자산의 발행, 거래, 보관을 포괄하는 기관 고객 전용 플랫폼이다. 오픈페이드는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간 연결 인프라를 제공하며, 계좌 개설, 지급결제, 외환(FX), 오픈뱅킹과 스테이블코인 온·오프램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제휴는 단순히 결제 속도 향상에 그치지 않는다. 규제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이 구조는 거래 투명성과 신뢰 확산에 기여하며, 기관의 대규모 디지털자산 거래 전략에서 ‘명목화폐 정산의 병목’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향후 디지털화폐와 실시간 결제가 보편화될 경우, 이번 사례는 중장기적 인프라 모범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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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악스와 오픈페이드의 제휴가 보여주듯,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은 이제 기술이 아닌 '인프라'입니다. 특히 대규모 자금의 진입이 빨라지는 지금, 결제 속도, 명목화폐 정산, 리스크 관리 같은 핵심 인프라 요소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진정한 기회는 결코 잡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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