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모르포 기반 비수탁형 디파이 수익 전략 출시…기관 진입 본격화

| 서도윤 기자

비트와이즈, 모르포 기반 비수탁형 온체인 수익 전략 공개

글로벌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온체인 대출 플랫폼 모르포(Morpho)에서 새로운 비수탁형 수익 전략 상품을 출시했다. 전통금융의 고정수익 전략을 온체인으로 옮겨오며, 기관 투자자의 탈중앙금융(DeFi) 참여를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비트와이즈는 이번 전략 출시로 모르포의 ‘볼트(vault·수익 금고)’ 큐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볼트는 스마트컨트랙트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프로토콜 기반의 투자 인터페이스로, 사용자 자금을 자동으로 대출 포지션 등에 분산 투입해 디지털 수익을 제공한다. 비트와이즈는 “보다 정교하고 리스크 관리가 강화된 구조로 온체인 고정수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초 전략, 스테이블코인 대상 연 6% 수익률 목표

첫 번째 전략은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하는 과잉담보 대출 풀에 자금을 배분해 연 6% 수준의 수익률(APY)을 노리는 구조다. 수익은 주로 온체인 대출 시장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통해 창출된다. 비트와이즈는 이 전략이 ‘온체인에서의 고정수익 제품’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탈중앙 금융 생태계 진입을 원하는 기관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략은 포트폴리오 매니저이자 멀티전략 및 디파이 전략 총괄인 조너선 만(Jonathan Man)이 이끈다. 그는 “온체인 수익 시장은 매력적이지만, 리스크 관리의 복잡성 때문에 많은 기관이 참여를 주저한다”며 “비트와이즈는 전문적인 운용 경험과 리스크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비수탁형 툴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140명의 투자 및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운영 중이며, 암호화 자산에 특화된 8년 이상의 운용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모르포 “기관 투자자, 온체인 인프라에 관심 증가”

모르포 측은 비트와이즈의 참여가 기관 차원의 온체인 자금 배분 수요 확대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모르포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폴 프람보(Paul Frambot)는 “모르포 볼트는 기관 투자에 적합하도록 리스크 매개변수를 스마트컨트랙트 레벨에서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비트와이즈처럼 고정수익 전략에 특화된 플레이어가 온체인 인프라에 진입하며 볼트는 핵심 금융 구성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와이즈는 앞으로 더 다양한 전략을 확대해 기관의 디파이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볼트 전략은 자산의 비수탁 통제를 유지하면서도 투명하게 디지털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새로운 온체인 금융 체계를 구성하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출시로 디파이 시장의 고도화와 기관 주도의 온체인 리스크 관리 확산이 가속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온체인 고정수익 전략, '구조'를 이해한 자가 이긴다"

비트와이즈가 모르포 기반으로 선보인 온체인 수익 전략은 단순한 이자 수익 상품이 아니다. 스마트컨트랙트와 비수탁 구조를 결합한, 심화된 위험 관리와 프로토콜 설계에 따른 수익 창출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진입할 수 있는 영역이다.

당신의 스테이블코인이 지금 제대로 '일하고' 있는가? 연 6% 수익률을 앞세운 이 전략은 겉보기에 단순해 보여도, 실제 구조는 알고리즘 풀의 상태, 담보비율, 청산 매개변수 등 온체인 디파이의 깊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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