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이 자회사 GTreasury와 함께 디지털 자산 기반 재무관리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기업 자금 흐름을 디지털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기업 대상 블록체인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
리플은 최근 인수한 자금관리 전문 기술업체 GTreasury를 통해 ‘리플 트레저리(Ripple Treasury)’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 자금관리 시스템에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통합한 것으로, 글로벌 기업의 자금 및 유동성 운영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Treasury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리플 트레저리는 40년간 축적된 재무관리 노하우에 첨단 디지털 자산 기술을 결합한 ‘세계 최초의 종합 자금관리 플랫폼’”이라며 “복잡도가 점차 커지는 재무 환경에서 기업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리플 트레저리는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업 자금팀이 원화와 디지털 자산 모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AI 기반 예측 및 분석 ▲실시간 자산조정(대사) ▲글로벌 유동성 통합 관리 ▲24시간 대금결제 및 수탁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특히 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 구조를 통해 외환 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전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묶여있던 기업 자금을 ‘운영자본’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GTreasury 측은 “리플의 자금 지원과 지분 구조 덕분에 플랫폼 수익 전액을 혁신 재투자에 활용하고 있으며, 부채 없는 구조로 제품 로드맵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와 함께 GTreasury는 플랫폼 시연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세션도 예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플랫폼의 활용 사례 및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방안, 실제 운영 중인 은행·기업 사례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GTreasury는 2025년 말 리플에 인수된 기업으로, 당시 리플은 인수 대금으로 약 10억 달러(약 1조 4,322억 원)를 투입한 바 있다. 이번 플랫폼 출시는 해당 인수의 전략적 로드맵 중 첫 번째 구체적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리플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GTreasury가 제공하는 현금 유동성 예측, 리스크 관리, 재무 규제 준수 도구에 리플의 국제결제망과 디지털 자산 유통 기술을 더해, 디지털 경제에 특화된 차세대 기업 재무 솔루션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해당 인수는 리플의 2025년 세 번째 주요 M&A였다. 앞서 리플은 글로벌 금융 인프라 스타트업 히든로드(Hidden Road), 레일(Rail)을 잇따라 인수하며 기업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확대 포석을 다진 바 있다.
리플은 향후 리플 트레저리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및 자금운용 효율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과 파트너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리플의 리플 트레저리 출시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글로벌 기업의 자금·재무 전반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암호화폐는 투기 대상이 아닌, 실물 경제와 연결된 금융기술(FinTech)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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