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AI(DeAI) 인프라 프로젝트 ‘탈루스(Talus)’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한국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신년 행사를 연다.
탈루스 재단은 오는 2월 4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탈루스 서울: 2026 신년 밋업(Talus Seoul: 2026 New Year’s Gather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탈루스의 2026년 비전을 공유하고,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명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1부에서는 탈루스의 데이비드 최(David Choi) 사업총괄(Head of BD)이 연사로 나서 ‘2026년 탈루스 로드맵’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자리에서는 ▲탈루스의 중장기 비전 ▲‘넥서스(Nexus)’ 생태계 확장 계획 ▲자율 AI 에이전트 경제를 향한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 세션에서는 ‘AI와 크립토, 2026년에 진짜 터질 건 뭘까?’를 주제로 ▲타이거 리서치(Tiger Research) ▲INF 크립토 랩(INF Crypto Lab) ▲에테나(Ethena)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번 밋업은 설날 콘셉트에 맞춰 전통 놀이와 먹거리가 함께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명절 음식을 함께 즐기며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2부 ‘탈리스의 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 놀이에 참여해 새해의 행운을 겨룬다. 우승자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탈루스 생태계의 핵심인 ‘탈리스(Tallys)’ NFT 홀더를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Tallys NFT 홀더에게는 ▲행사 우선 참석 권한 ▲게임 참여 시 추가 점수 부여 ▲전용 경품 추첨 기회 등이 주어진다. 홀더 인증은 행사 당일 현장 체크인 과정에서 개인 지갑 확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탈루스 관계자는 “이번 밋업은 2026년 탈루스가 그려갈 ‘온체인 자율성의 원년’을 한국 커뮤니티와 가장 먼저 공유하는 자리”라며 “형식적인 발표를 넘어 설날을 맞아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함께 즐기며 탈루스 팀과 커뮤니티가 한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및 승인제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탈루스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탈루스는 ▲수이(Sui)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폴리체인 캐피탈 ▲애니모카 브랜즈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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