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 상장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SRx 헬스 솔루션(SRx Health Solutions)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자산 규모가 1,437억 원을 넘겼다. 투자 확장을 통해 웹3 기반 재무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SRx 헬스 솔루션은 최근 추가 비트코인 매입을 통해 디지털 자산 보유액을 총 1,800만 달러(약 258억 7,000만 원)까지 끌어올렸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암호화폐에 처음 투자한 이후 몇 주 만에 800만 달러(약 115억 원)를 늘린 것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 확대가 내부적으로 개발한 모델에 기반해 실행됐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장기적인 선택지를 유지하고, 유연한 유동성 운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입장이다.
SRx는 암호화폐 투자 외에도 초과 유동자금을 오픈도어(Opendoor)와 같은 상장 주식, 금·은과 같은 원자재 자산에 배분하는 등 다각화된 자산 전략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이들 자산이 현재 시장에서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포트폴리오 확대는 지난 12월 30일 발표한 첫 디지털 자산 할당 계획의 연장선이다. 당시 SRx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총 1,000만 달러(약 143억 7,000만 원)를 투입해 암호화폐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SRx는 향후 시장 환경, 평가 가치, 전략적 판단에 따라 보유 자산 규모와 구성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Rx의 암호화폐 투자는 최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서 사명을 바꾼 스트레티지(Strategy), 테슬라($TSLA), 스퀘어 등 IT 기반 기업들의 BTC 중심 자산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기업의 장기적 가치 저장 수단이자 자산 다변화를 위한 도구로서 암호화폐의 입지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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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x 헬스 솔루션처럼 점점 더 많은 상장사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장기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 채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부터 헬스테크 기업 SRx까지, 그들은 단순한 투기를 넘어선 ‘전략적 자산 배분’이라는 명확한 이유로 암호화폐를 보유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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