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오, 인공지능 특화 블록체인 '제로지'와 300만 달러 공동 유동성 풀 구축

| 토큰포스트

차세대 인공지능 뮤직 플랫폼 하이오(HAiO, 대표 조엘 로버츠)는 인공지능 특화 레이어 1 블록체인 제로지(0G)와 총 300만 달러 규모의 공동 유동성 풀(Joint Liquidity Pool)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자사 토큰을 기반으로 한 유동성 자산을 공동으로 조성해 지정된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29일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유동성 공급에 그치지 않는다. 하이오의 솔라나 기반 생태계와 제로지의 인공지능 블록체인 인프라가 연동됨으로써, 크로스체인 자산 이동성과 기술적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하이오 브릿지 구축과 온체인 인공지능 에이전트 실행 환경 조성, 수수료 공유 기반의 인프라 공동 운영 등 다방면의 통합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오는 인공지능과 웹3 기술을 융합하여 누구나 음악을 만들고 큐레이션하며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뮤직 에이전트, 플레이리스트 에이전트, 라이브 에이전트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음악의 창작과 방송, 보상 등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약 30만 곡 이상의 인공지능 음악이 생성되었고, 50만 개 이상의 지갑이 연결되었으며, 7만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졌다. 최근에는 에이전트파이(AgentFi),크리에이터엑스, 아이프로듀서(iProducer iNFT) 등을 통해 인공지능 뮤직 파이(AI Music-Fi) 인프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제로지는 초고속 데이터 처리와 인공지능 모델 실행에 최적화된 탈중앙화 인공지능 인프라를 제공하는 차세대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제로지는 현재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인공지능 운영체제(dAIOS)를 개발 중이며, 3억 6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를 달성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초당 50GB 이상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 학습 및 실시간 추론에 최적화된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하이오는 지난해 제로지의 공식 길드 파트너로 합류하며 음악 부문을 대표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양사는 이번 공동 유동성 풀 구축을 계기로, 웹3 음악 생태계의 크로스체인 유동성과 기술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양사의 공동 마케팅 및 기술 개발 협력 계획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웹3 시대의 콘텐츠 플랫폼이 단순한 토큰 발행을 넘어서, 실질적인 유동성 운영과 기술적 통합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한편 하이오는 제로지 체인과의 협력을 통해 체인 간 확장성을 강화하고, 브릿지를 기반으로 한 멀티체인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하이오의 온체인 유동성 구조를 고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하이오의 제로지 체인 브릿지 및 런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s://music-fi.haio.fu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이오와 제로지의 유동성 풀은 2026년 1월 29일 공식 런칭 예정으로, 이를 통해 제로지 체인 생태계 내 유동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