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솔라나(SOL) 블록체인에 자사 토큰화 펀드 서비스를 확장하며 디파이(DeFi) 내 실물자산(Real World Assets, RWA)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로써 규제 기반 디지털 자산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위즈덤트리는 화요일, 솔라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토큰화 펀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리테일과 기관 투자자 모두 위즈덤트리 프라임(WisdomTree Prime)과 위즈덤트리 커넥트(WisdomTree Connect)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화된 실물자산 펀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결정은 기업의 멀티체인 전략 일환으로, 다양한 블록체인에 RWA 기반 상품을 탑재해 유동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이 담겼다. 위즈덤트리는 약 995억 달러(약 141조 9,157억 원) 자산을 운용 중인 대형 운용사로, ETF와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에서 높은 혁신성을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솔라나는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구조 덕분에 이더리움(ETH)의 경쟁자로 자리매김 중이다. 위즈덤트리가 솔라나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위즈덤트리 디지털자산 부문 사업개발 책임자 메러디스 해넌(Maredith Hannon)은 “전체 토큰화 펀드를 솔라나로 확대하는 것은 온체인 생태계에서 규제 기반 실물자산에 대한 집중을 강화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 이후 위즈덤트리 주가는 2.6% 상승하며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위즈덤트리 전략 담당 닉 듀코프(Nick Ducoff)는 "솔라나는 규모 있는 RWA 제공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인프라"라며, 토큰화 자산 수요 확대에 착실히 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WA는 부동산, 채권, 금과 같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한 상품으로, 전통 금융과 디파이 간 간극을 좁히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최근 솔라나 생태계에서는 문버즈(Moonbirds)의 BIRB 토큰, 테오(Theo)의 수익형 금 토큰 등 다양한 RWA 연계 상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이는 솔라나가 실물금융과 접점을 강화 중임을 잘 보여준다.
위즈덤트리의 이번 선택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다음 스텝이 실물 기반 토큰화와 규제 내 투자 유입이라는 점을 재확인시켜준다. 특히 솔라나의 기술적 강점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
💡 솔라나 위에 쌓이는 실물금융… 투자자의 무기는 '판단 기준'
위즈덤트리의 사례처럼, RWA(실물자산 토큰화)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형만 보고 따라가다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지 못한 채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대체자산 수단인 RWA, 과연 어떤 토크노믹스와 수익 구조를 갖고 있는가?
‘실물 연동’이라는 말만 믿어도 되는 걸까? 아니면 수익의 구조를 직접 뜯어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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