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실사용자 기반이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다. 1월 동안 이더리움의 보유 지갑 수가 3% 가까이 늘어나며 사상 최초로 1억 7,550만 개를 넘어섰다.
온체인 분석기업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비어 있지 않은 지갑 수(Non-zero addresses)’는 1월 말 기준 1억 7,550만 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디지털 자산 중 가장 많은 숫자이며, 불과 한 달 사이에 약 516만 개의 신규 지갑이 네트워크에 추가된 셈이다.
이 지표는 이더리움을 단 한 개라도 보유한 지갑의 수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새로운 이용자가 생기거나 과거 매도했던 투자자가 자산을 다시 매입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기존 이용자가 자금을 여러 지갑에 분산해 보관했을 가능성도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와 참여도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더리움을 보유한 지갑 수가 증가하는 동시에 중앙화 거래소에 남아있는 이더리움 물량은 오히려 줄고 있다. 샌티멘트는 또 다른 온체인 데이터인 ‘거래소 보유량(Supply on Exchanges)’을 함께 공개하며, 이더리움이 지속적으로 거래소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지표는 현재 중앙화 거래소에 보관된 이더리움 수량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이 수치가 줄어들면 투자자들이 자산을 장기 보유하거나 디파이(DeFi)·스테이킹 목적으로 외부 지갑으로 옮기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샌티멘트는 “시장 가격이 큰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스테이킹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며, 거래소 내 공급이 앞으로도 계속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더리움 가격 역시 최근 하락세를 딛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월 하순 들어 한때 2,800달러(약 399만 원) 이하로 떨어졌던 가격은 다시 반등해 3,000달러(약 428만 원) 선을 회복한 상태다.
이처럼 이더리움은 실사용층 확대, 거래소 이탈, 스테이킹 수요 증가 등 다양한 지표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 가격 흐름과는 별개로, 네트워크 전반의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시장 신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이더리움의 진짜 성장은 숫자 뒤에 숨어 있다” —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분석하는 온체인 데이터
이더리움 지갑 수 1억 7,550만 개 돌파. 숫자는 놀랍지만, 진짜 질문은 이것입니다.
“과연 이들 지갑에 담긴 자산은 어디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가?”
숫자만 쫓다가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거래소 잔고는 왜 줄고 있는지, 스테이킹 수요는 어디서 비롯되는지, 지금 이더리움을 매수하는 지갑들은 단기 트레이더일까, 장기 투자자일까?
암호화폐 시장은 “보이는 가격”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구조”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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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체인 분석: MVRV, SOPR, HODL WAVE 등 시장 사이클을 읽는 지표 해석
✔️ 거래소 유출입: 공급 쇼크와 유동성 위험의 인과관계 파악
✔️ 토크노믹스 해부: 락업 해제 일정과 인플레이션율 분석으로 '덤핑 리스크' 방지
✔️ 거래소 vs 외부 지갑 이동: 스테이킹 수요와 디파이 트렌드까지 짚어보기
이 모든 분석은 단순히 ‘이더리움을 살까 말까’가 아니라,
‘지금 시장이 어디로 향하는가?’를 읽는 힘이 됩니다.
이더리움처럼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투자자가 가져야 할 무기는 '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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