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달러 실물자산 올라탄 솔라나… '145달러 돌파' 현실 될까

| 민태윤 기자

솔라나에 올라탄 월가, 2조 원대 토큰화 펀드 가동…가격 전망도 ‘급등’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솔라나(SOL) 블록체인에 자사 토큰화 펀드를 정식 연동하면서, 솔라나에 대한 월가의 관심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존에 이더리움(ETH) 기반으로 운영되던 토큰화 상품에 더해, 거래 수수료가 낮고 처리 속도가 빠른 솔라나가 새 플랫폼으로 채택되며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위즈덤트리는 이날 솔라나 네트워크를 통해 규제 기반의 머니마켓 펀드, 주식 펀드, 채권형 펀드, 혼합형 상품 등 다양한 펀드 상품을 ‘자기보관형(Self-custody)’ 지갑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를 사용해 해당 펀드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솔라나가 실물자산 연계 블록체인(RWA) 분야에서 입지를 계속 넓히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RWA 분석 플랫폼 RWA.syz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RWA 기반 자산 규모는 약 13억 달러(약 1조 8,709억 원)로 전체 시장 점유율 5.6%를 차지하고 있어 이 부문에서 네 번째로 큰 블록체인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위즈덤트리의 합류는 이런 시장 흐름에 결정적인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기술적 반등 신호…‘$145 돌파’ 기대감 커져

가격 측면에서도 솔라나는 의미 있는 기술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솔라나는 하락 채널 상단을 돌파하며 128달러(약 18만 4,218원) 저항선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고, 현재는 다시 채널 상단을 테스트하는 중이다. 주요 지지선은 120달러(약 17만 2,704원) 선으로, 최근 며칠 간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된 가격대다.

트레이딩뷰 차트 기준으로 보면, 4시간봉 상대강도지수(RSI)가 시그널 라인 아래로 하락하며 단기 관망세가 감지되지만, 만약 120달러 선에서 반등이 이뤄진다면 130달러(약 18만 7,096원), 더 나아가 145달러(약 20만 8,684원)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관 자금의 유입과 실사용 사례 확대라는 펀더멘털이 결합된다면, 중기적으로 솔라나의 추가 상승 여력도 기대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일각에서는 이번 위즈덤트리의 행보가 2026년 들어 가장 강력한 상승 재료 중 하나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AI·콘텐츠 결합한 SUBBD, 프리세일로 100억 원 유치

월가의 블록체인 수용 흐름 속에서, 콘텐츠 창작 시장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Web3 콘텐츠 생태계를 표방한 SUBBD(서브드)는 최근 프리세일을 통해 120만 달러(약 17억 2,704만 원)를 모금하며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UBBD는 크리에이터가 AI 기반 캐릭터를 ‘민팅’하고, 이를 콘텐츠로 만들며, 자체 토큰 SUBBD($SUBBD)를 통해 구독·후원·생태계 참여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전체 워크플로우를 단일 앱 안에서 처리할 수 있어, 기존 플랫폼 대비 효율성과 소유권 면에서 차별화를 추구한다.

현재 SUBBD는 전 세계 2,000여 명의 창작자와 약 2억 5,000만 명의 팬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확산 중이며, 프리세일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더리움(ETH), 테더(USDT), 신용카드 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솔라나와 ‘현실 세계 자산’ 접점 확대, 올해 핵심 트렌드 부상

이번 위즈덤트리의 결정은 단순한 펀드 출시를 넘어, ‘월가와 크립토의 접점’이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특히 솔라나처럼 고속·저비용의 체인을 통한 토큰화 금융 상품이 구체화되면서,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RWA와 그 플랫폼 주도권에 달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SOL 가격이 단기 저항선을 뚫고 안정적인 반등세를 보일 경우, 위즈덤트리 등 기관 자금의 유입은 더 속도를 낼 수 있다. 결국 올해 솔라나는 기술적 반등, 실사용 확대, 기관 신뢰 확보라는 세 가지 요인을 모두 동시에 갖춘 드문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 “RWA 시대, 토큰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서다”

실물자산을 연결한 토큰화(Real World Asset)가 더 이상 개념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위즈덤트리가 솔라나 블록체인에 자사 펀드를 연동하면서 그 물결은 이제 월가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어떤 체인을 기반으로 하느냐’, ‘어떤 구조로 작동하느냐’를 이해하지 못하면, 시장의 흐름에서 방향을 잃을 수 있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이런 복잡한 시장에서 투자자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합니다.

📊 [2단계: The Analyst] — 알맹이 없는 토큰은 거른다

🌍 [5단계: The DeFi User] — RWA 속 DeFi, 기회를 읽는 눈

🔴 [7단계: The Macro Master] — 지금은 '플랫폼 주도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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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위즈덤트리의 솔라나 도입은 전통 금융기관이 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 시장(RWA)에 본격 합류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솔라나가 이더리움 외에 또 다른 제도권 옵션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비용 효율성과 빠른 속도를 갖춘 솔라나는 Wall Street의 토큰화 플랫폼 대체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기관 자금 유입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 전략 포인트

- SOL은 현재 기술적 반등 구간에 있으며 120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 중입니다.

- 토큰화 펀드 및 블록체인 기반 자산 운용이 확산될수록 SOL의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 SUBBD 같은 콘텐츠 융합형 Web3 프로젝트 또한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AI, 크리에이터 생태계, Web3를 기반으로 미래 수익성을 지닌 신규 자산군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용어정리

- RWA (Real-World Asset): 부동산, 주식, 채권 등 실제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려 토큰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자산입니다.

- 자기보관형 지갑(Self-Custody Wallet): 금융기관이 아닌 본인이 직접 개인키를 관리하며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에 가치를 고정시킨 암호화폐로, USDC는 미국 달러와 1:1로 연동된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위즈덤트리가 솔라나에서 펀드를 운영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위즈덤트리는 미국의 대형 자산운용사로, 기존에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상품을 제공했으나, 이제는 솔라나 블록체인을 통해서도 펀드 자산을 관리하고 투자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는 블록체인을 통한 자산 운용 방식이 주류 금융사에 의해 수용되기 시작했음을 뜻합니다.

Q.

현재 솔라나 가격 전망은 어떤가요?

최근 솔라나는 기술적 분석상 하락 채널 상단을 돌파하여 128달러선에서 지지를 보였습니다. 120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작동 중이며, 만약 이 선을 지키며 반등하면 130달러, 145달러까지 목표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Q.

SUBBD는 어떤 프로젝트이고 왜 주목받고 있나요?

SUBBD는 AI 기반 캐릭터 생성 및 콘텐츠 제작, 보상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Web3 플랫폼입니다. 창작자는 NFT처럼 캐릭터를 민팅하고, 토큰을 통해 후원과 구독 참여가 가능해 차세대 크리에이터 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리세일을 통해 100억 원 상당 자금을 유치하며 기관과 팬덤 양측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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