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독일이 미국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와 반에크(VanEck)와의 협력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리테일 고객 대상 암호화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ING는 이날 발표를 통해 비트와이즈의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과 반에크의 상장지수채권(ETN)을 신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21셰어스(21Shares), 위즈덤트리(WisdomTree), 블랙록 iShares의 상품에 이어 신규 상품군이 편입되면서 투자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졌다.
이번 발표는 2024년 이후 부진한 암호화폐 시장 흐름 속에서 나왔다. 올해 비트코인(BTC)은 연초 대비 약 10% 하락한 상태지만, 전통 금융권의 투자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신규 제공되는 상품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등 주요 암호화폐를 포함하며 일부는 코인 바스켓 구성 형태로 제공된다.
비트와이즈에 따르면 오는 2월부터 ING 고객은 XETRA 플랫폼을 통해 최소 1,000유로(약 157만 원) 단위 매수 시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 1,000유로 미만의 주문에는 약 4.60달러(약 6,646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이 상품들은 정기적 매입이 가능한 ‘저축 플랜’에도 활용 가능하며, 비트와이즈는 이번 제휴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양사의 장기적 신뢰를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중 제공되는 비트와이즈 상품은 'Bitwise Core Bitcoin ETP(BTC1)', 'Bitwise MSCI Digital Assets Select 20 ETP(DA20)', 'Bitwise Physical Ethereum ETP(ZETH)' 등 세 가지다.
반에크의 경우, ING 플랫폼에 상장된 ETN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에도 알고랜드(ALGO), 아발란체(AVAX), 체인링크(LINK), 폴카닷(DOT), 폴리곤(MATIC) 등 10종의 개별 암호화폐 외에 2개의 바스켓형 ETN까지 포함되어 있다.
ETP는 기초 자산을 보유하는 상장지수상품의 포괄적 범주이며, ETN은 기초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채권 형태로 수익을 연동시키는 ETN 상품군이다. 일반 ETF와 유사하지만 자산 보유 여부에 따라 구조가 다르다.
코인셰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암호화폐 관련 글로벌 ETP 시장은 약 34억 3,000만 달러(약 4조 9,643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누적으로 10억 달러(약 1조 4,449억 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전반적인 매도세가 컸던 지난 2주간 이후,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 초 5억 6,200만 달러(약 8,122억 원)의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반등세를 보였다.
ING의 이번 조치는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요 유럽 은행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NG 독일은 단기적 가격 변동성보다 장기적 구조 변화에 초점을 맞추며 암호화폐 금융화를 이끄는 사례로 평가된다.
💡 "전통 금융도 움직인다,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준비됐는가?"
ING 독일과 비트와이즈, 반에크의 협력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암호화폐가 더 이상 변방의 자산이 아님을 입증하는 신호탄입니다. 이제는 리테일 투자자도 단 1,000유로로 비트코인 ETF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 시장은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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