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기관 대상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 콜러스원(Chorus One)을 인수한다. 온체인 수익 상품에 대한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익형 상품 사업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콜러스원은 주로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예치된 암호화폐 규모는 약 22억 달러(약 3조 1,968억 원)에 달한다. 비트와이즈는 스테이킹 부문 확장을 통해 자산운용 플랫폼을 다각화하고 장기적으로 기관 고객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의 구체적인 조건이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더리움(ETH) 기반 스테이킹 수요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검증자 참여 대기열은 400만 ETH를 넘어서며 대기 기간이 70일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는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ETH를 예치하는 추세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은 약 3,700만 ETH로 전체 공급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활성 검증자는 100만 명에 육박한다.
이 같은 열기는 전통 금융기관들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유 자산 일부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이더 현물 ETF를 신청했으며, 그레이스케일은 미국에서 상장된 암호화폐 현물 ETF 중 처음으로 온체인 스테이킹 수익을 분배할 계획이다.
비트와이즈의 이번 인수는 전체 암호화폐 산업의 인수합병(M&A) 붐 속에서 이뤄졌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M&A 규모는 총 86억 달러(약 12조 4,966억 원)로, 건수는 133건에 달해 직전 4년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는 이 기간 중 6건의 인수를 성사시켰으며, 이 중 가장 큰 규모는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빗(Deribit)을 약 29억 달러(약 4조 2,140억 원)에 인수한 사례다. 이처럼 수익 모델을 확대하고 기술 역량을 확보하려는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스테이킹은 점점 중요한 수익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관 중심의 ETF 상품에 스테이킹 기능이 결합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제도화 흐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비트와이즈의 콜러스원 인수는 이 같은 트렌드를 상징하며, 향후 더 많은 자산운용사들이 유사한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스테이킹 인프라 강화는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네트워크 보안성과 유동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 "스테이킹 시장의 성장, 당신의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비트와이즈의 콜러스원 인수, 이더리움 검증자 대기열 급증, 전통 금융기관의 잇따른 현물 ETF 스테이킹 확대까지 — 지금 암호화폐 시장의 화두는 '수익형 구조와 스테이킹 인프라'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맡기고 기다리는 스테이킹은 이제 구시대의 방식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단순 수익률이 아닌 구조(Structure)부터 리스크 관리까지, 스테이킹의 모든 원리를 파고드는 실전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특히 5단계: The DeFi User 과정에서는
2026년은 '수익을 내는 투자자'와 '이율만 좇다 터지는 투자자'가 갈리는 해가 될 것입니다.
📌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커리큘럼: 기초부터 스테이킹, 디파이, 옵션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혜택: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