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는 공격적인 매수 행보를 이어가며 시장 신뢰를 드러냈다.
4일(현지시간) 공개된 거래 내역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 중반 달러대에서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주식 약 325만 달러(약 47억 4,448만 원)어치를 신규 매입했다. 해당 기업은 암호화폐 채굴 인프라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 암호화폐 종목과 함께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 지분 약 240만 달러(약 35억 원)와 블록체인 기반 거래소 불리시(Bullish)의 주식 약 350만 달러(약 51억 3,405만 원), 코인베이스(Coinbase) 주식 약 63만 달러(약 9억 1,872만 원) 어치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수는 비트코인 가격이 주 초 한때 8만 달러(약 1억 1,666만 원)를 하회하며 조정을 받은 상황에서 이뤄졌다. 전반적인 시장 유동성이 위축되고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줄어드는 가운데, 아크는 오히려 포지션을 확대하며 장기 신뢰를 표명한 셈이다.
이번 거래는 하루 전인 월요일 진행된 대규모 매입에 이은 것이다. 당시 아크는 로빈후드(Robinhood), 비트마인 등 총 수천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관련 종목 지분을 매수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아크는 당시 로빈후드 주식 약 2,350,77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약 2,110만 달러(약 307억 8,013만 원)에 해당한다. 비트마인 주식도 274,358주를 사들여 거래금액은 약 620만 달러(약 90억 4,546만 원)에 달했다.
아크의 반복적인 매수는 단기 하락장이 매수 기회라는 전략적 관점에서 비롯됐다. 아크는 그간의 보고서에서 시장 조정기와 유동성 부족 국면이 오히려 진입 타이밍일 수 있다고 꾸준히 밝혀 왔다.
최근 발간한 ‘빅 아이디어 2026(Big Ideas 2026)’ 보고서에서도 아크는 암호화폐 시장이 연평균 61%씩 성장해 2030년에는 약 28조 달러(약 4경 899조 6,400억 원) 규모까지 팽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전체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7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등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나머지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크인베스트의 이번 행보는 시장 변동성이 클수록 역으로 투자의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에 충실한 모습이다.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암호화 자산에 대한 아크의 믿음은 여전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종목 중심의 투자는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아크인베스트처럼 하락장에서 매수 버튼을 누를 수 있는 투자자들은 단순히 용기가 아닌 '분석력'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누구도 박수치지 않는 순간, 누군가는 10배 수익의 씨앗을 심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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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고 시장 유동성이 위축된 가운데, 주요 암호화폐 관련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입했습니다. 이는 단기 약세장에서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략 포인트
1. 비트코인 연동 기업 저가 매수: 비트마인, 서클, 블리시, 코인베이스 등 주요 기업 지분 확대
2.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대담한 장기 투자 전략
3.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채굴 인프라,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암호화 자산 노출 확대
📘 용어정리
-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테슬라와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로 유명한 미국의 혁신기술 중심 ETF 운용사
-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달러나 다른 자산과 연동되어 가격 변동성이 적은 암호화폐
- 유동성 위축: 시장의 거래량이 줄어 투자자 진입과 자금 유입이 어려운 상황
- 포지션 확대: 자산을 늘리거나 신규 진입해 투자규모를 키우는 행위
Q.
아크인베스트는 왜 하락장에서 비트코인 관련 주식을 매수하나요?
아크인베스트는 장기적인 암호화폐 시장 성장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하락장을 저렴한 가격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이 조정 국면일수록 우량 자산을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Q.
아크가 매수한 기업들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아크는 비트마인(채굴 인프라 기업), 서클(USDC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불리시(블록체인 기반 거래소), 코인베이스(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등을 매수함으로써 암호화폐 생태계의 다양한 영역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시장 전반에 대한 노출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Q.
아크인베스트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아크는 2030년까지 암호화폐 시장이 약 28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비트코인이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또한 이더리움과 솔라나 같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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