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금융·XRP 전문가들 서울 모인다” 케이웨더, 디지털자산 컨퍼런스 개최

| 토큰포스트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XRP 전문 유튜버 겸 작가 타임레버리지(본명 문창훈)와 함께 글로벌 금융·디지털자산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10차 타임레버리지 컨퍼런스’는 금융, 데이터,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에 따른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고 장기적 자산 관리 및 투자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서 기획됐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XRP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전략을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미국 최대 현물 XRP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의 스티븐 맥클러그 CEO, 세계 최대 XRP 트레저리 기업 에버노스(Evernorth)를 이끄는 리플 임원 출신 아시시 비를라 CEO 등 해외 디지털자산 저명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나스닥 상장 에너지솔루션 기업이자 디지털자산 사업 부문을 운영 중인 비보파워 인터내셔널(VivoPower International)의 크리스 킴 한국지사장 ▲글로벌 가상자산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기업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의 카일 킴 아시아태평양 커뮤니티 리드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전문기업 비댁스(BDACS)의 류홍열 대표이사 등 XRP 생태계 및 금융 인프라 전문가들도 참여해 최신 지견과 시장분석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연사들의 강연이 완료된 후 타임레버리지의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타임레버리지 문창훈 작가는 "XRP 생태계가 실물 경제와 어떻게 결합하고 있는지, 기관들은 어떠한 관점으로 시장에 진입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금융 시장에서 기후데이터의 전략적 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공유할 것”이라며 “기후데이터를 리스크 관리 및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웨더는 기후데이터 관측 및 제공을 비롯해 실내 공기질 개선, 에너지 관리 및 절감 등 개인과 기업의 기후행동을 보상하고 기후리스크를 관리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