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 400만 건 트랜잭션… 로빈후드, 아비트럼 기반 레이어2로 '토큰화 주식·ETF' 24시간 거래 노린다

| 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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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가 온체인 전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회사가 선보인 새로운 레이어2 ‘로빈후드 체인’ 테스트넷이 출범 첫 주에 4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블라드 테네프 최고경영자(CEO)는 이를 전통 금융과 온체인 시장을 잇는 ‘가교’로 규정하며, 다음 사이클을 겨냥한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로빈후드, ‘다음 사이클’ 겨냥해 레이어2 인프라 구축

로빈후드 체인 테스트넷은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네트워크 아비트럼(ARB) 기술 위에 구축됐다. 목표는 명확하다. 토큰화된 주식과 ETF, 24시간 결제가 가능한 온체인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고속·대량으로 처리하는 전용 레인(lane)을 만드는 것이다.

흥미로운 지점은 사업 타이밍이다. 로빈후드는 2025년 4분기 크립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는데도, 토큰화와 24시간 거래 인프라에 투자를 더 키우고 있다. 단기 거래 수익보다 ‘다음 불장’을 대비한 구조적 인프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뜻이다.

첫 주 400만 건 트랜잭션…개발자·스트레스 테스트 맞물린 듯

테스트넷이 출범 일주일 만에 기록한 400만 건의 트랜잭션은 단순 수치 이상이다. 실제 개발자 트래픽이 빠르게 유입됐거나, 네트워크 한계를 검증하려는 강도 높은 스트레스 테스트가 진행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테네프 CEO는 로빈후드 체인을 “기관급 금융을 이더리움 위에 구현하기 위한 전용 인프라”로 설명해왔다. 이를 위해 초기 설계 단계부터 속도, 안정성, 그리고 규제 대응이 가능한 ‘컴플라이언스 레디(compliance-ready)’ 구조를 핵심 축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로빈후드가 그동안 규제 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해온 만큼, 온체인에서도 같은 기조를 유지하려는 셈이다.

아비트럼 기반, RWA·토큰화 주식에 최적화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스택을 활용해 고성능 레이어2 구조를 채택했다. 이 네트워크가 겨냥하는 핵심 타깃은 ‘토큰화 실물자산(RWA)’이다. 토큰화된 주식, ETF, 각종 금융상품을 온체인에서 24시간 거래·결제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청사진이다.

이미 테스트넷에서는 테슬라($TSLA), 아마존($AMZN), 넷플릭스($NFLX) 등 주요 미국 주식에 연동된 ‘주식 토큰’이 시험 운용되고 있다. 사용자들은 테스트넷 ETH를 받아 가스비를 지불하며 이들 토큰을 사고 파는 경험을 쌓고 있다. 실제 자금이 들어가는 메인넷 단계와는 다르지만, 토큰 구조·거래 UX·결제 흐름을 사전에 검증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6개월 비공개 테스트 거친 뒤 공개…이미 개발자 생태계 가동

로빈후드 체인은 공식 공개에 앞서 약 6개월 동안 비공개 환경에서 내부 검증을 진행했다. 성능, 보안, 운영 프로세스를 다듬은 뒤 외부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공개 테스트넷으로 전환한 것이다.

현재 테스트넷에서는 토큰화 실물자산과 온체인 금융을 겨냥한 각종 도구와 프로토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테네프 CEO는 X에서 “로빈후드 체인 테스트넷 첫 주에 400만 건 트랜잭션을 기록했다”며 “토큰화 실물자산과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위해 설계된 레이어2 위에 이미 개발자들이 빌드하고 있다. 다음 장(章)의 금융은 온체인에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로빈후드가 단순히 기존 수수료 구조를 온체인으로 옮기는 수준을 넘어서, 전통 증권과 디파이(DeFi)를 잇는 ‘하이브리드 금융 인프라’를 직접 통제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레이어제로·체인링크와 손잡고 ‘풀스택’ 인프라 구상

기술 스택도 가볍지 않다. 로빈후드는 상호운용성 레이어인 레이어제로와 손잡고 체인 간 브리지를 구성하고, 체인링크(LINK)를 통해 가격·지수·각종 금융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끌어온다.

이 선택은 과거 디파이 시장에서 반복된 ‘브리지·오라클 실패’ 리스크를 의식한 행보로 볼 수 있다. 잘못된 가격 데이터나 브리지 해킹은 대형 프로토콜 붕괴로 이어진 전례가 많다. 로빈후드는 검증된 인프라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으로 기관 파트너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체인을 만들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인프라 제공사 알케미(Alchemy) 등 주요 파트너를 통합해, 프런트엔드 앱부터 백엔드 인프라, 온체인 데이터, 유동성 연결까지 ‘풀스택’을 최대한 직접 통제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5조 원대 자본과 리테일 유저 풀, 온체인으로 옮길 수 있을까

시장에서는 로빈후드의 재무 여력과 이용자 기반도 주목하고 있다. 로빈후드는 약 57억 7,000만 달러(약 8조 3,790억 원)에 달하는 자본을 바탕으로, 주식·옵션·암호화폐·퇴직 계좌·카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해왔다. 이제 여기에 자체 레이어2 체인까지 더해, 앱 내부에서 곧바로 온체인 거래와 결제가 이뤄지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관건은 메인넷 론칭 이후다. 로빈후드는 올해 안 메인넷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진짜 승부는 이 거대한 리테일 투자자 풀을 로빈후드 체인으로 얼마나 마찰 없이 옮길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온체인 주소 생성, 자산 브리지, 규제 준수 절차 등에서 사용자 경험이 조금만 복잡해져도 이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토큰화 ‘화물열차’ 될까…온체인 금융 본격 경쟁 예고

테네프 CEO는 그동안 자산 토큰화를 ‘곧 들이닥칠 화물열차’에 비유해왔다. 이번 레이어2 테스트넷은 그 열차를 위한 첫 레일을 까는 작업에 가깝다. 단기 실적만 놓고 보면 크립토 매출 둔화 속에 레이어2 인프라를 새로 깐다는 선택은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토큰화와 24시간 결제가 본격화될 경우, 로빈후드 체인은 로빈후드 앱과 직접 연결된 ‘자사 생태계 전용 철도’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미 글로벌 빅테크와 대형 금융사는 각각 자체 온체인 인프라와 RWA 플랫폼을 실험 중이다. 로빈후드의 레이어2 진출은 이 경쟁에 본격 합류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이번 테스트넷 성과는 어디까지나 ‘출발선’에 불과하다. 다만 400만 건이라는 초기 트랜잭션 수치와, 아비트럼·레이어제로·체인링크로 이어지는 인프라 조합은 로빈후드가 단순 실험을 넘어, 다음 사이클 주도권을 노리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만하다. 시장이 주목해야 할 지점은, 메인넷 론칭 이후 이 거대한 리테일 유저 기반이 실제로 온체인 금융으로 옮겨갈지 여부다.


혼란스러운 온체인 혁신, 구조부터 이해해야 기회가 보입니다

로빈후드의 레이어2 ‘로빈후드 체인’처럼, 전통 금융과 온체인을 잇는 인프라는 앞으로 수년간 시장을 뒤흔들 핵심 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런 거대한 변화의 수혜를 온전히 가져가기 위해서는, 단순히 뉴스 헤드라인을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레이어2 구조, RWA(토큰화 실물자산), 브리지·오라클 리스크까지 “설계도 단위”로 이해해야 합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 지점을 채워주는 실전형 교육 커리큘럼입니다. 로빈후드 체인, 아비트럼, 레이어제로, 체인링크 같은 키워드가 실제 투자·트레이딩, 온체인 활용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기초부터 매크로·디파이·파생상품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전통 금융 x 온체인 인프라까지 연결하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

Phase 1: The Foundation (기초와 진입)

레이어2, RWA를 이해하려면 결국 “기초 자산과 네트워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스테이블코인 구조, 지갑 보안, 거래소 온보딩, 세금까지 기초를 다져야만 로빈후드 체인 같은 신규 인프라의 리스크·기회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Phase 2: The Analyst (토큰·프로토콜 가치 분석)

아비트럼 기반 레이어2, RWA 토큰, 브리지·인프라 토큰이 쏟아지는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사야 하는가?”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의 분석가 과정에서는

- 토크노믹스 구조

- 인플레이션·락업 해제

- 온체인 데이터 지표

를 통해, 단순 서사나 마케팅이 아닌 “실제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판별하는 법을 다룹니다. RWA·토큰화 주식, 인프라 토큰의 구조적 리스크를 이해하는 데 특히 유용한 단계입니다.

Phase 3: The Strategist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

전통 자산과 크립토, 온체인 인프라 노출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지, 인플레이션·거시 유동성 속에서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할지 설계하는 단계입니다.

- DCA(적립식 매수)

- 자산 배분

- 현금·부채·위험자산 관리

를 통해 “다음 사이클”을 겨냥한 중·장기 전략을 세우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Phase 4: The Trader (차트·트레이딩 기술)

로빈후드 체인처럼 새로운 레이어2와 토큰화 자산이 상장·유동화될 때, 단기·중기 트레이딩 기회를 포착하려면 차트 읽기와 주문 실행 능력이 필수입니다.

- 캔들·지지/저항

- 추세와 이동평균

- 호가창·주문 타입(지정가, 스탑 등)

까지 실제 매매에 필요한 요소를 다룹니다.

Phase 5: The DeFi User (탈중앙화 금융 완전 이해)

RWA·토큰화 주식이 온체인으로 올라온다는 말은 곧 “온체인에서의 예치, 대출, 유동성 공급, 수익화” 단계로 진입한다는 뜻입니다.

디파이 과정에서는

- DEX 구조(AMM vs 오더북)

- 유동성 풀·이자 농사

- 비영구적 손실(IL) 계산

- 대출·담보비율(LTV)·청산 구조

를 다루며, 로빈후드 체인 같은 하이브리드 인프라 위에서 어떤 디파이 전략이 가능한지 이해하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Phase 6: The Professional (선물·옵션, 파생상품)

온체인 인프라가 성숙할수록, 선물·옵션·파생상품도 레이어2 위로 올라옵니다.

- 펀딩비

- 레버리지·마진 구조

- 옵션 콜/풋, 스프레드 전략

을 통해, 상승장뿐 아니라 조정·하락장에서도 포지션을 방어·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Phase 7: The Macro Master (거시 사이클과 온체인 금융의 큰 그림)

로빈후드가 “다음 사이클”을 겨냥해 레이어2를 까는 이유, 글로벌 유동성·금리·비트코인 사이클과 RWA·토큰화 트렌드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과거 사이클의 데이터·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이번 로빈후드 체인과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를 “어느 국면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기릅니다.

◆ 토큰화·온체인 금융 시대, 공부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격차는 벌어집니다

이제 질문은 단순합니다.

로빈후드, 아비트럼, 레이어제로, 체인링크가 깔아놓는 새로운 온체인 금융 레일 위에서, 당신은 “단순 이용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구조를 이해하고 선택·판단·설계까지 할 수 있는 “상위 1% 투자자”가 될 것인가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기초부터 매크로, 디파이, 선물·옵션까지 이어지는 7단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이 거대한 판의 룰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지금, 다음 사이클의 토큰화·온체인 금융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에 나만의 기준과 전략을 세워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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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기초부터 매크로 분석, 디파이, 선물옵션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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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로빈후드는 크립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상황에서도 이더리움 레이어2인 ‘로빈후드 체인’ 테스트넷을 공개하며 온체인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아비트럼 스택을 기반으로 한 이 네트워크는 첫 주에 400만 건 트랜잭션을 처리하며 확장성과 실제 수요(혹은 강도 높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동시에 시사했습니다. 이는 단기 거래 수수료보다 토큰화·24시간 결제 인프라를 선점해, 다음 불장(다음 사이클)에서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을 잇는 핵심 허브가 되려는 포지셔닝으로 해석됩니다.

💡 전략 포인트

1) RWA·토큰화 집중: 테슬라·아마존·넷플릭스 등 미국 주식에 연동된 주식 토큰을 테스트하며, 주식·ETF·각종 금융상품을 온체인에서 24시간 거래·결제하는 전용 레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 컴플라이언스 레디 L2: 초기 설계부터 속도·안정성·규제 대응을 축으로 잡고, 기관급 금융을 이더리움 위에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금융 인프라’를 목표로 합니다.

3) 풀스택 통제 전략: 레이어제로(브리지), 체인링크(가격·금융 데이터), 알케미(인프라)를 결합해 프런트엔드 앱부터 백엔드, 데이터, 유동성까지 최대한 직접 통제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4) 리테일 유저 온체인 전환: 약 5조 원대 이상의 자본력과 대규모 리테일 투자자 풀을 보유한 로빈후드는, 기존 앱 안에서 지갑 생성·자산 브리지·규제 절차를 최대한 단순화해 메인넷 이후 대량 온보딩을 노리고 있습니다.

5) 타이밍 베팅: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빅테크·대형 금융사와 함께 토큰화 인프라 경쟁에 조기 합류함으로써 ‘토큰화 화물열차’의 선로를 먼저 깔겠다는 중장기 베팅입니다.

📘 용어정리

- 레이어2(L2): 이더리움 같은 메인 블록체인(레이어1)의 처리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별도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처리한 뒤, 최종 결과만 L1에 기록해 속도·수수료를 개선하는 확장 솔루션입니다.

- RWA(Real World Assets, 실물자산 토큰화): 주식·채권·부동산·펀드 등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위의 토큰 형태로 발행해, 온체인에서 거래·담보·수익 분배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 토큰화 주식/ETF: 특정 주식이나 ETF 가격에 1:1로 연동되도록 설계된 온체인 토큰으로, 실제 기초자산을 보유하거나, 파생상품 구조를 통해 가격을 추종하도록 구현합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 네트워크나 프로토콜이 어느 수준까지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대량 트랜잭션이나 극단적 상황을 발생시켜 성능·안정성을 검증하는 시험입니다.

- 브리지·오라클: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데이터를 이동시키는 인프라(브리지)와, 외부 가격·지수·이벤트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전달하는 데이터 공급자(오라클)를 의미합니다. 디파이 보안 사고의 주요 취약 지점으로 반복 언급된 영역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로빈후드 체인 테스트넷에서 말하는 ‘토큰화 주식’은 실제 주식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토큰화 주식은 테슬라, 아마존, 넷플릭스 같은 실제 주식 가격을 1:1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토큰입니다. 사용자는 이 토큰을 24시간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고, 가스비는 ETH 등으로 지불합니다. 다만 테스트넷 단계에서는 실제 돈이 오가지 않고, 구조·UX·결제 흐름을 검증하기 위한 ‘연습용 버전’에 가깝습니다. 메인넷에서 상장될 경우에는 실제 기초자산 보유 방식, 규제 준수, 투자자 보호 장치 등이 관건이 됩니다.

Q.

로빈후드 체인이 기존 디파이 레이어2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레이어2가 탈중앙성·수수료 절감에 집중했다면, 로빈후드 체인은 처음부터 기관급 규제 대응과 RWA(실물자산) 거래를 전제로 설계된 점이 다릅니다. 아비트럼 기반의 레이어2 구조 위에, 레이어제로(브리지), 체인링크(가격·지수·금융 데이터), 알케미(인프라) 등을 통합해 ‘브리지·오라클 사고’ 위험을 줄이고, 로빈후드 앱과 직접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금융 인프라를 목표로 합니다. 즉, 전통 증권과 디파이 사이의 가교 역할을 전제로 한 레이어2라는 점이 핵심 차별점입니다.

Q.

일반 투자자는 언제, 어떻게 로빈후드 체인을 실제로 써볼 수 있나요?

현재는 개발자 중심의 테스트넷 단계라 실제 자금 투입 없이 테스트넷 토큰으로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로빈후드는 올해 안 메인넷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식 오픈 시에는 기존 로빈후드 앱에서 별도 지갑 생성이나 복잡한 온체인 절차를 최대한 숨긴 형태로 온보딩을 시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메인넷 일정·상장 자산·이용 가능 국가 등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으므로, 투자 전에는 로빈후드의 공식 공지와 규제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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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