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와치 31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국세청이 발표한 작년 개인 납세 확정 신고 자료 중 암호화폐 포함 잡소득이 1억 엔을 웃돌았다. 신고자는 271명으로 2017년(331명) 대비 60명 감소했다. 2018년 11월 이후 BTC가 폭락한 것이 주요인이라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