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크릭 창업자 "도이치방크, 비트코인 포용한다면 주가 상승할 것"

| Coinness 기자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창업자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도이치방크는 주가 하락으로 인해 약 14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며 "우리가 충분한 자금이 있다면, 도이치방크를 인수하고 비트코인 포용을 통해 주가를 다시 상승시킬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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