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리오넬 메시가 이더리움 기반 NFT 축구게임 소레어(Sorare)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한다. 메시는 계약의 일환으로 소레어 지분을 인수했다. 300개 이상의 스포츠 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소레어는 NFT 기반 선수 카드 거래를 지원하며, 최근 농구, 야구 등 기타 스포츠로 영역을 확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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