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법원에 파산 신청' 트위터서 확산

| Coinness 기자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코인그램 등 일부 트위터 계정으로부터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파산 신청을 했다. 개인 채무는 약 6.5억 달러 규모'라는 소식이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다.


※해당 소식은 SBF 본인, FTX 등을 통해 공지된 내용이 아니며 코인니스는 현재 해당 뉴스에 대한 팩트체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