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CEO "FTX 알라메다와 직접적 재무 관련 없어... 회사 정상 운영 중"

| Coinness 기자

FTX 이슈로 로빈후드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한 가운데,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 로빈후드 CEO가 해당 이슈가 회사 운영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가 로빈후드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로빈후드와 알라메다및 FTX는 직접적인 재무 관련이 없으며, 회사는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