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2월 5일부터 은행 지급준비율을 0.25%p 인하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이번 지준율 인하를 통해 5000억 위안(약 92조 8,000억원)의 장기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하 후 중국 금융권의 평균 지준율은 7.8%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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