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 한국디지털에셋과 커스터디 서비스 계약

| Coinness 기자

블록체인 기반 기상 관측 플랫폼 옵저버(OBSR)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디지털에셋(KODA)과 토큰 커스터디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옵저버는 "이에 따라 우리가 보유 중인 날씨보상풀 토큰은 KODA의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되며 오는 30일 83.7억 OBSR을 코다 커스터디로 옮겨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OBSR은 2.01% 내린 0.00098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