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FTX 시리즈 B-1 펀딩 라운드 참여한 삼성전자 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는 “FTX에 투자한 금액이 삼성넥스트의 전체 운용자금에 비해 소액이므로 자사 운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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