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BK코인 캐피탈(BKCoin Capital)이 공동창업자 케빈 강(BKCoin Capital)을 투자자 자금 유용 혐의로 지난 10월 해임시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약 1200만달러 규모 투자자 자금을 횡령한 혐의다. 펀드를 이끄는 법인 BK코인 매니지먼트는 케빈 강을 상대로 플로리다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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