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바하마 경찰 당국, SBF 체포"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방금 전 "바하마 경찰 당국이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를 체포했다"고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바하마 경찰이 SBF 등 FTX 전 경영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