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시가총액 12위) 창시자가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7월 25일(미국 동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하기로 했다"고 오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저스틴 선은 워런 버핏과의 자선 오찬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인 456만 달러로 낙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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