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탈(3AC)의 공동 창업자인 쑤 주와 카일 데이비스가 GTX라는 이름의 새로운 거래소를 창업하기 위해 2500만 달러를 조달하기 시작했다고 더 블록이 전했다. 더 블록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피칭 덱(투자 유치를 위한 자료)을 입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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