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크라켄, 쿠코인, 비트스탬프 BTC 보유 비중은 지난 1년 동안 11.85%에서 6.65%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샌티멘트는 셀프 커스터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거래소가 망할 경우 거래소에 보유하던 암호화폐를 모두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반영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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