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가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1.7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18.5만명)를 크게 상회하며,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미국 1월 실업률은 3.4%로 시장 예상치(3.6%)에 하회, 5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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