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밋 브레이크, NFT 기업 최초 슈퍼볼 광고

| Coinness 기자

더블록에 따르면 디지다이가쿠를 개발한 NFT, 게임회사 리밋 브레이크(Limit Break)는 올해 30초짜리 슈퍼볼 NFT 광고를 위해 $650만을 지불했다. NFT 기업이 매년 약 1억명이 시청하는 슈퍼볼에 광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밋 브레이크는 작년 FTX로부터 투자를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