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채무 상환을 위해 1월 24일부터 자회사인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펀드의 4분의 1을 매각해 $2200만을 조달했다. 매도가격은 $8로, 시가의 절반 수준이다. DCG는 또한 라이트코인 트러스트, 비트코인 캐시 트러스트, 이더리움 클래식 트러스트, 디지털 라지캡 펀드 주식 매각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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