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전 직원 "오픈씨 연결 SHIB 창시자 월렛 '알라메다'로 표시"

| Coinness 기자

코인베이스 전 직원으로 알려진 코너(@jconorgrogan)가 트위터를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와 연결된 시바이누(SHIB) 창시자 월렛 계정 이름이 '알라메다(Alameda)'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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