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강세, 시총 1조 달러 도달 가능"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소재 벤처캐피탈 옵시디안 캐피탈(Obsidian Capital VC Fund) 소속 애널리스트인 아니 힐(Arnie Hill)이 "최근 BTC의 강세 흐름은 9천 달러대의 강력한 저항을 상향 돌파했다. 또한 각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 내 BTC 매매 주문량은 상대적으로 적다. 이는 2017년 연말 강세장을 연상시키며 1~2시간 내 수천 달러의 등락폭을 가능하게 만든다. 강세 흐름을 타고 BTC 시총은 1조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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