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클라우드, 4월 日서 블록체인 랩 설립...기관용 암호화폐 커스터디 솔루션 제공

| Coinness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열사 알리클라우드가 4월 일본 시부야에서 블록체인 랩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솔루션 세이프헤론(Safeheron), 블록체인 인프라 노드리얼(NodeReal)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알리클라우드는 올해 말 일본에서 블록체인 노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