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CEO가 13개 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할 전망이라고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여기에는 최근 미 검찰이 추가한 중국 정부 관계자 대상 뇌물수수 혐의죄도 포함돼 있다. 앞서 그는 사기 등 8건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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