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 시간) 일본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재팬(Bitpoint Japan)이 공식 성명을 통해 현지 재무국에 정기적으로 제출하던 서비스 개선 보고서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비트포인트재팬은 지난해 6월 22일부터 일본 자금결제법 제63조 16항 규정에 근거해 업무 개선 사항을 관동 재무성에 제출해왔다. 28일부로 의무 제출 기간이 만료했고 이에 따라 보고서 제출을 중단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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